1926년 호남 최초의 근대식 극장으로 문을 연 목포극장은 한국 초기 영화사의 심장이었습니다. 2026년 새롭게 시작되는 ‘목포극장영화제(MTFF)’는 이 100년의 유산을 계승하여, 차세대 글로벌 영화를 발굴하는 역동적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전형적인 연례 영화제와 달리, MTIFF는 분기별 개최(4월, 7월, 10월)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12월 최종 시상식(Grand Final Awards)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일 년 내내 영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관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축제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