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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IFEST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을 위한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남동부 유럽에서 유일한 페스티벌로, 헨디 센터 콜로세움이 세르비아에서 올해 16번째로 개최합니다. 지난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모두에서 수많은 영화가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BOSIFEST를 찾은 방문객들은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 작가가 만든 850편의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BOSIFEST는 영화 상영 외에도 워크숍, 패널 토론 및 원탁 회의 형태의 추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