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y Women is the first and only festival of animated film that is dedicated exclusively to animation by women filmmakers. Since 2001 it has been held in Vienna each March.
The festival offers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of animated short films finished after January 1st, 2014 and realised by female artists (male co-directors are welcome). We want to open the festival to trans*inter* filmmakers and would be delighted to receive your entries. Each filmmaker, producer or distributor may submit as many films as they like. Each film submitted must be accompanied by an entry form and sent on a separate DVD. No films entered in prior Tricky Women Festivals shall be admitted.
The deadline for applications for the preliminary selection is October 10th, 2015.
Moreover, we welcome shorts entitled “work” (working conditions in the digital era, work-life-balance, desired workplaces, ...) and Animated Feature Films for our non-competitive sections; these films can also have been produced earlier than 2014.
The entry can be up-loaded via www.festhome.com
전통적으로 퀸즈 월드 (Queens World) 에는 다일 연례 영화제, QWFF 동창들을 위한 연중 상영 기회, 인디 영화 커뮤니티를 한데 모을 수 있는 특별 행사, 청소년과 노인들을 위한 교육 이니셔티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인디 필름 커뮤니티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제 10 회 연례 축제는 움직이는 이미지 박물관과 카우프만 - 아스토리아 스튜디오의 주코르 극장에서 2020 년 3 월 19 일 예정되었습니다. 우리는 3 월 16 일에 폐쇄되었을 때, 우리는 과정을 변경하고 시간에 오픈 - 온라인 -와 191 영화에서 32 개 이상의 조회수를 획득 국가.
축제 퀸즈 월드는 수요일 밤을 poduced 후 @9, 19 우리의 '주중 영웅'으로 개인과 조직을 식별 주간 방송. 그들의 명예를 들어, 우리는 비메오에서 일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달리는 비슷한 테마로 작업하는 영화 제작자들의 영화를 선별했습니다. 수요일 밤에 우리는 영웅들과 주간 영화 제작자들을 모아 그들의 작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우리는 19주 동안 달렸고 19,000개가 넘는 관점을 모았습니다.
Q11 준비를 위해 우리는 축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그니처 주제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영화를 그룹화하여 특정 영화 경험을 만들 것이며 각 심사 행사는 Filmmaker Q&A와 함께 진행됩니다. 2021년 6월 우리의 계획에는 가상 및 라이브 이벤트가 포함되며, 매우 흥미로운 글로벌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후에 여러분과 공유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지구상에서 힘든 시간이지만, 이제는 의사 소통을 멈추고, 우리를 치유할 것을 찾지 못하거나, 모임을 멈출 때가 아닙니다. 퀸즈 월드 아이디어에 초점을 유지, 마음과 이야기, 시점과 영화 도전 예술가..
올해 우리는 우리의 테마로 HOPE 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 - 치유
O - 기회
P - 상태 올리기
E — 자기자본
우리는 우리의 주제를 검토, 탐구, 무시, 모순하고 지원하는 영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화를 제작하고 완성하는 행위는 희망적입니다.
당신이 믿는 것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공예품을 가져 와서 당신이 가지고있는 것을 보자.
가져와
OBJECTIVES: This non-competitive event aims to be a meeting place for independent film production and the public, we encourage the creation and production of audiovisual filmmakers from all over the world and provide a space to allow diffusion of contemporary and cultural film productions.
THEME: Works will be accepted whose aesthetic and thematic proposal refer to the cultural identity of the places of origin of the filmmakers, providing entertainment and cultural knowledge for the audience.
Film Front moves frontiers: open call for motion graphics exhibition
Film Front,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due to be held from 25th to 28th October in the cultural centre of Novi Sad, has decided to include motion graphics exhibition in this year’s festival’s program. Artists can submit their animations, presentations, animated GIFs, animated elements and other pieces that belong to the category of motion graphics.
Even though motion graphics are rather a fine arts category, they are tightly connected to the moving images art. That is why Film Fronts wants to honour these artworks that more than often do not find their way to the film festivals, but whose aesthetic value overcomes their usually determined functional purpose.
Comedy short films and musdic videos that contain comedic material.
Purpose of San Antonio Laughs Comedy Film Festival is to celebrate the power and artistry of comedy in film.
To provide a chance to see works from the world's best emerging comedy filmmakers as well as classic comedy films - and maybe even kick start the careers of deserving local and international stars of the-day-after-tomorrow
To provide programs that encourage appreciation, understanding and enjoyment of the comedy film
To provide a forum for comedy filmmaking including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an industry marketplace.
The 30 Dies Festival is a tiny festival located in a tiny country between France and Spain which focuses on the fantastic film genre. On 2014 we had our first edition with 14 films screened during November in two venues. Our festival covers any film with fantastic elements within the genre of thriller / horror / action / creature / documentary / sci fi - films. At this year’s edition we have two categories: Feature Films and Short films (Under 20 minutes).
The 30 Dies Festival loves indie films and, for this reason, we accept films recorded in every format and with any kind of budget, but be sure that your film fits into our festival.
이 지역의 예술적 표현, 영화 및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고 장려하기 위해 2009년에 태어났습니다. 시민과 지역 사회 참여를 위한 메커니즘으로서 문화의 영속성을 증진하고 도시의 문화 정책을 강화합니다. 따라서 과달라하라 데 부가 및 바예 델 카우카시의 영화 및 시각 예술의 개발, 전시 및 보급을 지원하고, 오늘날 예술의 다양한 표현과 주로 청소년 인구의 참여 메커니즘 간의 대화를 제안합니다. 이 축제는 참여적인 방식으로 토론, 예술 및 시청각 창작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페스티벌은 과달라하라 데 부가 (Guadalajara de Buga) 와 바예 델 카우카 (Valle del Cauca) 에서 영화와 시각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 교육, 역량 강화 및 집단을 위한 이 분야의 첫 번째 행사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통해 직접 개최됩니다.
대면 형식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 아라우코 주의 수도인 레부와 칠레 비오비오 지역의 콘셉시온에서 개최됩니다. 대회 전시를 위한 국내 및 국제 가상 하위 행사장이 있습니다. 2018년부터 CINELEBU는 국제 애니메이션, 지역 소설, 국제 소설의 3개 부문에서 오스카® 어워드의 단편 영화를 출품할 자격을 부여하는 칠레 유일의 페스티벌입니다. 2023년부터 고야 어워드와 마르카 칠레의 예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It is a festival of "silent" short films (no audible dialogue),
open to professionals and amateurs.
It is a non-profit project,
with the support of public institutions, social organizations and private sponsors who offer products or services as prizes of the festival.
캄보디아 국제 영화제 (2023년 제12회) 는 캄보디아 왕국과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하고 업계가 주도하는 영화 행사입니다. 매년 이 행사는 유명한 사진을 선보이며 캄보디아 및 해외에서 온 게스트를 맞이합니다.
CIFF는 관객들에게 영화의 다양성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혁신적인 국제 영화 제작을 홍보하며, 국내 및 해외 영화 제작자들이 캄보디아 내에서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제작한 양질의 작품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15년부터 CIFF는 환경 및 기후 행동에 관한 특별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CIFF는 프놈펜 최고의 극장 (10개 공연장, 160개 이상의 상영, 130개 이상의 영화) 에서 열리며 저작권을 완전히 존중합니다.
제14회 페스티벌은 사회 변화와 진보의 원동력으로서의 커뮤니티 시네마'를 중심 주제로 삼고 있으며, 심사위원단은 이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심사하지만 시청각 작품의 접수는 해당 주제에만 국한되지 않으므로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널리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커뮤니티 시네마는 예술 형식일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사회 정의, 시민 참여와 같은 진보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를 증진하는 강력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토론과 다양성, 연대를 촉진하고 지역, 국가 차원에서 콜롬비아의 사회적, 문화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다양한 집단과 정체성을 표현할 수단을 제공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코무나 13 필름 앤 비디오 페스티벌, 디 아더 히스토리는 커뮤니티 시네마를 중심으로 대화와 지식 교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가장 유명한 단체들이 이 양식에 참여하도록 장려하여 도시의 학술 부문 (시청각 제작 네트워크, 기술 미디어, 평화 학교 등) 과 경험, 방법론, 지식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플로르 아줄 국제 단편 영화제는 2021년 9월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 카발리토 (Caballito, 아르헨티나) 25 데 페브레로 문화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25 드 페브레로 문화 센터와 25 드 페브레로 그룹이 주최합니다.
오피치네 디지탈리 (Officine Digitali) 가 주최하는 비디오 페스트리아 (Videofestival Imperia) 는 아마추어와 전문가에게 열려 있습니다. 등록은 무료입니다. 축제는 현재 14 판에 있으며, 2020년5월에서 5월까지 임페리아에서 개최됩니다. 해외 작품 마감일은 2019년12월 2일입니다. 100개국의 21118명의 작가가 2019년판에 참여했습니다. 88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국제 카테고리:
외국 저자에게 예약되어 있습니다.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애니메이션 및 그래픽 영화, 무제한 실행 시간. 저작물은 다음 언어 중 하나로 자막해야 합니다: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모든 섹션의 첫 번째 선택된 작품에 상을 수여됩니다. 제목은 무료입니다.
탐색기 범주:
국내 및 국제 저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여행 다큐멘터리 (달리기 시간 최대 30분) 와 네이처 다큐멘터리 (무제한 달리기) 가 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작품 하나에만 상금이 수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사이트 www.videofestivalimperia.org를 방문하십시오.
The Film Festival "Artplay" is intended to prove that the cinema like a kind of art is alive and continues to be developed and served as the source of inspiration for people.
The idea of the Festival is to become the new creative platform for those ones, who are not frightened to open new corners of cinema, as well as, who with help of a certain film try to speak about the present day, just using the bright ideas and his or her inner world. Format of our Festival is short films, social advertisements, and animation films.
Today, any volunteer can become a short film director and show his film to the wide audience and the Elite of Russian film industry.
Panel of judges represents itself 6 judges, who are professional actors, known musicians, and artists, the people whose life is connected with the creativity as the profession.
Artplay Moscow Film Fest will be held from May 19-20, 2016 in the Moscow City, Russia.
Whitespace Gallery is proud to announce the 2015 edition of the Short Shorts video festival with the title Somebody Else’s Problem, and guest curated by Rachel Reese.
Selected video works will be shown at Whitespace Gallery in Atlanta, GA on August 13, 2015. A DVD anthology presenting the selected video works and their authors will accompany the exhibition.
The 2015 Short Shorts prompt uses the lens of the psychological effect known as “Somebody Else’s Problem,” or SEP, as a method to explore reactions and responses to recent American political and social events, particularly current, galvanizing American police brutality and racial discrimination cases. With protests and demonstrations fueling renewed national civil rights concerns, many of us are wondering what actions can make an impact, how to be involved, and how to transfer our individual passivity from SEP syndrome into collective forward action.
Are there connections between the ways we access and share information online, and individual civic engagement thresholds? Specifically, has instantaneous access to digital information and imagery contributed to a state of mere voyeuristic empathy, or even learned helplessness? Overload of visual information can create an environment of apathy and also a false sense of public engagement through passive forms. Does being able to see more conversely contribute to less experiential involvement by allowing screen viewing to stand in for actual bodies in real space? Does it overwhelm any desire for curiosity or engagement? We want to read, see, and learn more, but simultaneously we are restless: attention spans and comprehension rates are rapidly diminishing.
The images we see and share online are of real people in real time and space, happening “live”. Or are they? With the ever-rising influence of the media, questioning who owns and controls information is integral to discussing voice within our democratic system. Which platforms—social media, the Internet, traditional print media—do we believe to be reliable? How has the global ubiquity of smart phones, illuminated, or alternatively hindered, the distribution and perception of current political events – especially those most recently related to abuse of police power and structural racism.
How do we transfer collective energy and motivation into thinking about isolated or localized events as “somebody else’s problem” into collective societal motivations and wants? And then how do we fight against an oligarchal system masquerading as democracy in order to start real conversations and, ultimately, change?
We’re interested in representing video forms in all media, demanding a critical assessment of the systems of information and visualization we have established. What is the artist’s role in shaping public discourse, public outcry, public protest? What is the citizen’s responsibility to engage in radical political ideologies?
We seek short films and video works (no more than 10 minutes) from authors that explore and challenge ideas presented in this prompt, as well as works that open the conversation to include other related social concerns such as housing discrimination and food justice. We encourage submissions from a plurality of viewpoints, methods and forms, from artists, documentarians, students, citizens and amateurs alike.
모스트 페스티벌은 포도 재배, 와인, 카바와 관련된 최고의 국제 시청각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례 행사입니다. 동시에 이 페스티벌은 위대한 작가들의 미개봉 영화를 상영하여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한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와 매우 가까운 지역인 페네데스 (Penedès) 에서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은 시청각 작품을 통해 와인 및 카바와 연계된 포도 재배 및 예술을 홍보하고 와인 제조의 모든 측면, 특히 품질, 다양성, 와인 관광 및 지역과의 유대와 같은 가치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Corto Sordi", ovvero un premio dedicato al grande attore romano. Il concorso avrà il suo epilogo a luglio, ma già adesso la macchina organizzativa è partita.
Nato nel 2013, in occasione del 10° anniversario dalla morte del grande Albertone, il premio è promosso e coordinato dall'associazione Utopià di Grottaglie con l'intento di sostenere e incentivare quanti credono e vivono nel mondo della recitazione e dello spettacolo con capacità, talento e impegno professionale. Quest'anno, l'iniziativa vanta l'egida della Fondazione Alberto Sordi, ente morale nato nel 1992 proprio per volontà dell'attore romano, al fine di promuovere la ricerca scientifica sulle patologie dell'età avanzata e l'assistenza qualificata alle persone anziane, nel rispetto prima e nella valorizzazione poi della dignità della persona umana e del suo diritto alla vita e alla salute. L'evento ha inoltre ricevuto il patrocinio del Comune di Grottaglie e della Regione Puglia.
L'appuntamento per il premio “CortoSordi” è per il 19 luglio prossimo nell'atrio del primo circolo didattico “Edmondo De Amicis” di Grottaglie e sarà presentato dalla conduttrice di Telenorba, Daniela Mazzacane. Molte le novità in programma che saranno illustrate per tappe nella sezione "Comunicati Stampa" man mano che ci si avvicina all'apertura del bando.
